근처 치킨집에서 사람을 구한다길래 한 일주일전쯤에 이력서쓰고 왔습니다. 그집에선 풀타임과 파트타임 둘다 구하는 중이였고 영어필수라는데 난 대학생일 뿐이고 (...) 특별히 경험필수라는 이야기도 없어서 가볍게 가봤죠.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지망자들이 많았는지 저는 제대로 된 이력서 종이에는 쓰지도 못하고 왠지 툭 쓰레기통에 들어가면 아무도 못 알아볼꺼같은 메모지에 써야만 했고...마지막에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인사드릴려는데 경험있냐고 물어보실뿐이고..."Quiznos Sub라는 샌드위치가게에서 잠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그것뿐이냐고 안그래도 관심없는데 더 관심없어졌다는 투이실 뿐이고...
오늘 그 치킨집에서 또 인터넷에 광고올리는걸 보고 난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고...사람이 필요해서 광고 올릴꺼면 날 뽑으라고!!! 열심히 배우고 일해줄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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