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냈습니다...받은 첫날 아침 8시까지 달리고선 잘려고 하는데 다음날 10시에 약속이 있었다는게 생각나더군요...허허
소감이라...게임플레이가 굉장히 쾌적합니다. 로딩도 거의 없다싶이 하고. 2로 오면서 난이도가 많이 늘은듯하더군요. 트레일러에서 지겹게 보던 그 기차에서의 총격전은 정말 징하게도 많이 죽었습니다. (훗 그래봤자 데몬즈소울에 훈련되있는 저한텐 아무것도 아니였다능)
그래픽이야 루리웹잉여들이 인정하는 그래픽이니 할말이 없고...그런데 저한테는 그래픽이 게임에 있어서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여서 (보는 눈이 싸구려여선지도 모르고;;;)
1에서도 이랬나 싶을정도로 징하게 벽타기가 많더군요. 너티독도 그걸 느꼈는지 네이트가 벽을 탈려고 하닌까 일리나가 "...또 이거냐?" 라고 투덜투덜대는게 참 웃기더군요.
그런데 게임자체는 1에서 변한게 거의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총종류도 똑같고 (기껏해야 머신건병들이 떨어뜨리는 거대 머신건이 추가된것?) 그냥 '언챠티드1: 컨티뉴에이션' 이란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좀 기대치에 못 미친듯 싶습니다. ign이 했던 리뷰였던가 '너티독이 이번작에서 그다지 새로운 컨셉을 시도한 면이 없다'라고 낮은 9정인 9.2점정도를 줬다가 루리웹진들이 신나게 까고 있는 모습을 본적이 기억나는데 전 이 리뷰를 굉장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드레이크 특유의 위트있는 농담이라던가는 역시 좋더군요. 참 센스있는 대사를 많이 넣은게 돋보였습니다.
웃긴점은 게임에 거의 치트라고 할수 있는 것들을 넣어줬는데 당장 쓸수 있는건 아니고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얻는 돈을 가지고 살수 있더군요. 그런데 1주차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고 지나갔는데 이 치트같은 기능들덕분에 2주차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 치트같은 기능중 하나가 '원샷 원킬')
이제 남은건 멀티플레이어뿐이니 이건 느긋하게 해보고 데몬즈 소울이나 다시 잡다가 철권6 나오면 다시 불태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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