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게 3개 중고게임을 구입했습니다. 헌데 제가 커네티컷에 갔다오느라 정작 플레이 시작한건 저번주 목요일부터였죠. 첨에 잡은건 발키리아... 아 이 무슨 좋은 스토리인가요. 하하호호 함께 웃고 있으면 이 세계가 구해질꺼같은 느낌입니다...
.............
아니 특별히 나쁘단건 아니지만 좀...비현실도 이런 비현실이 없는지라...ㄱ-
그러다가 한 챕터 3쯤에서 은근히 메탈기어4가 땡겨서 잡았습니다. 금요일이였나?
.....그런데 엔딩을 봤습니다 (어?!)
확실히 재밌더군요. 과연 히데오 코지마. 전 컷신보는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별로 불만이 없었습니다 (엔딩은 좀 지루하더라...) 그리고 미션 브리핑때마다 메탈 기어 마크2를 이용해 비행기 내부를 돌아다닐수 있었던게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뭐랄까...게임에 리얼리티를 부가시키는 영향을 줬다랄까...
아무튼 메탈솔끝내고 오늘 다시 발큐리아를 잡았는데...
거유 드릴녀한테 말도 안되게 깨지고선 좌절중입니다
아...울고싶다 ㅠㅠ
p.s. 아무튼 게임 소화율이 너무 빠른듯...3타이틀을 엇그제 사놨는데 하나는 이미 끝냈고 나머지 하나는 반정도 끝냈으니...ㄱ-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