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괜찮습니다. 처음에 쇼트 20불정도 내고 (...) 그후로는 쇼트를 센트단위에서 지켜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쇼트는 자기가 계산대에 찍은 것과 컴퓨터에 입력된 오늘의 매출의 차이입니다. 이 주유소가 세차장도 겸해있는지라 세차/잡물품용 계산대와 기름/잡물품용 계산대가 따로 있습니다. 웃기는 점은 세차/잡물품용 계산대에 찍은 물품들을 기름/ 잡물품용 계산대로 옮겨서 손수 가격을 찍어야 된다는건데...처음해본 날에는 정말 익숙하지 않은데다 그날따라 손님이 엄청 많아서 그야말로 카오스...20불선에서 쇼트를 지켜낸게 솔직히 스스로 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중...ㄱ-
첫날 세차하신 손님이 110명정도 되고 그다음날 세차손님이 50명대였으니...감이 오죠.
뭐 그 후론 괜찮습니다. 제가 적응속도가 그래도 빨라서 하루 고생하고 그다음부터는 거기서 몇달씩 일한 알바원들과 비슷한 페이스로 일하고 있으니 말이죠. 매니저님도 보더니 "일 잘하네요, 어떤 놈은 처음 온 일주일 내내 날 불러서 옆에 세워두던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재밌는 형을 한분 만나게 되서 제 알바시간이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인데 그 형이 야간파트이셔서 제 쉬프트 끊난후에도 형의 도시락 같이 까먹으면서 2~3시간 이야기하다 집에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그 분을 어떻게 따로 부를수가 없어서 걍 형이라고 부르지만 30대초반 유부남 ㄱ-)
뭐 이정도입니다. 그 형의 말에 의하면 주급도 꼬박꼬박주고 한다니 일단 이번 겨울에 한국 갈 차비벌고 나서라도 학업에 방해안되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일해볼 생각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GRE는 거의 건들질 못하고 있음 ㅇ<-<
첫날 세차하신 손님이 110명정도 되고 그다음날 세차손님이 50명대였으니...감이 오죠.
뭐 그 후론 괜찮습니다. 제가 적응속도가 그래도 빨라서 하루 고생하고 그다음부터는 거기서 몇달씩 일한 알바원들과 비슷한 페이스로 일하고 있으니 말이죠. 매니저님도 보더니 "일 잘하네요, 어떤 놈은 처음 온 일주일 내내 날 불러서 옆에 세워두던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재밌는 형을 한분 만나게 되서 제 알바시간이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인데 그 형이 야간파트이셔서 제 쉬프트 끊난후에도 형의 도시락 같이 까먹으면서 2~3시간 이야기하다 집에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그 분을 어떻게 따로 부를수가 없어서 걍 형이라고 부르지만 30대초반 유부남 ㄱ-)
뭐 이정도입니다. 그 형의 말에 의하면 주급도 꼬박꼬박주고 한다니 일단 이번 겨울에 한국 갈 차비벌고 나서라도 학업에 방해안되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일해볼 생각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GRE는 거의 건들질 못하고 있음 ㅇ<-<




덧글
제너럴마스터 2009/11/07 15:32 # 답글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알바 한달만 하고 끝낼겁니다.택배 상차만 하고 있는데 한달 넘기면 허리 뽀개질것 같아서 말이죠.
SHUK 2009/11/07 15:36 #
오히려 몸 보강되지 않을까요 ㅋㅋ
스펙터 2009/11/08 04:42 # 답글
할만하고 지불도 문제없다니 다행........진짜 급료첵 바운스 내는 스트레스는 견디히 힘드니까. 주유소라서 그런 걱정은 별로 없을테지만 말이지.(현금 들어오니까)
SHUK 2009/11/10 07:09 #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 쌓이는군요...아직 겪어보질 않아서 뭐라고 못하겠지만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