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주유소알바시간에 있었던 일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




오후시간대에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꽤 나이들어보이시는 백인 할머니가 오셔서


할머니: 내가 세차를 했는데 돈을 내야겠어

나: 알겠습니다. 영수증 가져오셨나요?

할머니: 아니 그런거 안주던데?

나: (병3같은 세차직원들이 또 깜빡했구나) 어떤 차죠? 세단인가요?

할머니: 밖에 있는 하얀색 BMW야


보닌까 X3이더군요. (슬쩍봐서 그렇지만 X5나 X3 둘중하나)



나: 아 SUV이시군요. (세차가격이 차크기에 따라 다름)

할머니: 아니 BMW!

나: 아니 그러닌까 차종이 SUV...

할머니: BMW!!!

나: 아 예...



할머니가 SUV라는 단어는 모르시면서 BMW는 잘 아시더군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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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조커 2009/11/13 12:11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HUK 2009/11/16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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