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의 블랙번 5:0 관광보낸 사건 이후에

리버풀이 그야말로 기적적인 승리...허나 첼시팬으로썬 맨유의 패배가 더욱 반가웠었던 (어험)
이야...오늘 리버풀 정말 제대로 쩔은듯. 시합 시작하자마자 굉장히 위협적으로 플레이했었으나 골결정력이 부족한지 좀처럼 못 넣다가 그 환상적인 쓰루패스와 토레스의 적절한 골. 과연 빅4의 멤버라는 저력을 보여주는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그후론 비디치의 삽질과 리버풀팬의 오웬야유에 맨유는 침몰. 덕분에 첼시팬은 그저 좋다능. 이번 경기를 리버풀팬인 녀석과 같이 봤는데 같이 축하해줄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시합전에는 그녀석도 "내가 리버풀팬이지만...안될꺼야 아마" 라는 현실적인 코멘트와 함께 시작했는데 이렇게 될줄이야.
이로써 첼시의 프리미어우승으로 길은 한발자국 가까워졌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꼭 좀 우승해줬으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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