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제 상상으로부터 나온 왜곡글이니 부디 본 스토리와 혼동하시지 마시길...(FF3부터 FF4까지 이어집니다)

그것은 한 크리스탈의 변덕에 의해 시작되었다. 세계는 시간이 멈춰져있어 비록 부유대륙을 제외한 나머지 대륙들이 물에 잠기고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부유대륙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시간을 멈춘 장본인인 잔데는 비록 암흑의 마법에 빠진 마도사지만 세상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삶에 대한 미련이 커져 자신을 이곳에 영원히 머물게 하기 위해 암흑의 크리스탈을 이용해 시간을 멈추기까지에 이르게 된거였다. 그런 그였으니 시간을 멈추기 위해선 관계없는 부유대륙은 평화롭게 지내도록 내버려두었었다. 허나 부유대륙에 그가 잊고 있었던 존재가 있었으니...그것은 빛의 크리스탈이었다. 빛의 크리스탈은 자기만 잘먹고 잘 놀려는 잔데와 암흑의 크리스탈때문에배아파하고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부유대륙에만 머물기에는 자신의 야망이 너무 컸다. 자신의 그릇은 이 전세계의 지배자에 합당하다고 굳게 믿고 크리스탈은 자신의 노예가 되어 잔데와 싸울 용사를 찾기 시작했다.
크리스탈은 여러모로 생각해봤다. 비록 자신이 이 세계의 합당한 주인이지만 그것을 인지해줄 존재가 이 부유대륙엔 많지 않았던거였다.노예용자를 선택한다면 우선 쓸데없이 많은 질문을 하지 않을 인간을 고르기로 했다. 그러자 다음 난관이 닥쳤다. 비록 자기가 도와주기야 하겠지만 세계의 90%가 암흑의 크리스탈과 잔데의 힘으로 뒤덮여있다. 이 노예용자들의 여행은 필시 위험한 길이 펼쳐질터... 고민끝에 크리스탈은 매우 흡족한 존재를 발견했다. 바로 어린 고아들이다. 자기가 봉인당한 동굴 바로 근처에 있던 마을에 있는 루네스라는 아주 시건방진 고아가 눈에 들어온것이였다. 생각해보라. 비록 시건방지지만 고작해봤자 12살내지 13살에 불과한 존재이다. 그에게 용자라던지 세계를 구하라는 빛살좋은 개살구를 들려주면 분명 혹하고 넘어올터이지. 또한 그는 고아다. 이 험난한 여행길에 설사 죽더라도 입만 싹 씻으면 그만이다. 그렇다. 뒷탈이 없는것이다. 아아 이 얼마나 무서울정도로 현명한 판단인고.
그리하여 크리스탈은 뒷준비를 시작했다. 우선 첫만남이 그럴싸해야했다. 만약 덮어놓고 용자가 되어 세계를 구하라고 하면 유치원생이라도 안 들을터...그래서 때를 기다렸다. 어느날, 르네스가 마을을 나왔다. 꼴에 모험을 한다고 나섰는 모양이다. 지금 동굴로 들어오면 좆도 못 될터. 그래서 땅굴비슷하게 파서 워프포트를 놓아두었다. 예상대로 제대로 걸려들었다. 예의치않게 몬스터들과 조우가 있었던 모양이지만 살아있으니 된거다. 사실 자세히왜곡설명해줄 생각이였는데 막상 할려다보니 귀찮은 나머지 대충 그럴싸하게 "너는 선택되었다." "세계가 위험하다," "빛의 칭호를 내리느라" 등등 만 말해주고 몰아냈다. 뭔가 뒷편으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아 그러고보니 뭘해야 되는지 알려주는걸 깜빡했군.
-to be continued-

그것은 한 크리스탈의 변덕에 의해 시작되었다. 세계는 시간이 멈춰져있어 비록 부유대륙을 제외한 나머지 대륙들이 물에 잠기고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부유대륙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시간을 멈춘 장본인인 잔데는 비록 암흑의 마법에 빠진 마도사지만 세상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삶에 대한 미련이 커져 자신을 이곳에 영원히 머물게 하기 위해 암흑의 크리스탈을 이용해 시간을 멈추기까지에 이르게 된거였다. 그런 그였으니 시간을 멈추기 위해선 관계없는 부유대륙은 평화롭게 지내도록 내버려두었었다. 허나 부유대륙에 그가 잊고 있었던 존재가 있었으니...그것은 빛의 크리스탈이었다. 빛의 크리스탈은 자기만 잘먹고 잘 놀려는 잔데와 암흑의 크리스탈때문에
크리스탈은 여러모로 생각해봤다. 비록 자신이 이 세계의 합당한 주인이지만 그것을 인지해줄 존재가 이 부유대륙엔 많지 않았던거였다.
그리하여 크리스탈은 뒷준비를 시작했다. 우선 첫만남이 그럴싸해야했다. 만약 덮어놓고 용자가 되어 세계를 구하라고 하면 유치원생이라도 안 들을터...그래서 때를 기다렸다. 어느날, 르네스가 마을을 나왔다. 꼴에 모험을 한다고 나섰는 모양이다. 지금 동굴로 들어오면 좆도 못 될터. 그래서 땅굴비슷하게 파서 워프포트를 놓아두었다. 예상대로 제대로 걸려들었다. 예의치않게 몬스터들과 조우가 있었던 모양이지만 살아있으니 된거다. 사실 자세히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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