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엄마들 소환...이랄까 엄마들이 자진해서 달려듬 CARZ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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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고 하니 즉 엄마들이 토요타에 들인 사교육비가 장난아니기때문에 토요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걸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순 없다는것. 엄마들중 대표적인 분들이 락커펠러 (Rockefeller) 상원의원, 하먼 (Harman) 하원의원... 성만 들어도 필이 오지 않습니까. 이분들과 토요타의 친밀한 관계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정도인데, 문제는  이분들이 NHTSA의 토요타 페달 리콜 사건에 대한 적극성검토와 페달사건 자체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다는거죠.

그외의 토요타공장이 있는 여러주도 이 사건을 그냥 넘길수만도 없기에...

GM이나 크라이슬러처럼 파산 병크인증찍은것도 아니기때문에 솔직히 이 페달게이트껀은 콧김만 불어주면 정치권에서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싶군요...




무한도전 F1 차덕이 보기엔 가장 재밌었던 무도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



뭐 타이틀은 F1이었지만 정작 협찬은 GP2에서 협찬 받은거지만...한국사람들한테 말해줘봤자 시간만 걸리고 홍보효과도 없으니 그냥 F1이라고 지은듯 싶더군요. (저도 불가 1년전만해도 몰랐었고 말이죠)

무도맴버들이 하나같이 거북이 운전을 하던데 그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냥 놀이용인 고 카트를 종종 타러 가는데 그것만해도 직선코스에 풀엑셀을 밟아도 엄청난 속도감이 느껴지는데 저 포뮬러카라면 그 속도감의 압박이 예상되더군요.

노홍철과 길이 스타트에서 시동 계속해서 꺼먹는거 보면서 문득 제 첫 수동변속기차이자 현재까지 타고 있는 골프를 첨 운전해 봤을때가 생각나서 눈시울이 ㅠㅠ. 길가에서 안 꺼먹데 익숙해지는것만 일주일이 걸렸었습니다 ㅠㅠㅠ

이 두 경험이 겹쳐 무도 맴버가 겪는 것들이 매우 이해가 잘 됬습니다. 한편으로 그들이 서킷에 몰고 나가는 모습을 보닌까 정말 부럽습니다. 고카트도 첨 타봤을때 그렇게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포뮬러카는 어떠할지 보는 제가 다 기대되더군요.

앞으로 나올껀 해봐야 타임어택이 전부일텐데 벌써부터 무도가 지루하다는 분들은 못 버티시겠군요. 레이싱은 99%를 차에다 카메라를 갔다대야하는데 이건 무도닌까 레이싱의 재미도 덜할테고...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는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페라리 599XX 발렌시아 테스트 CARZ INFO




헐...간지나는듯.

그래봤자 사놓고 서킷에 두고 서킷에서만 놀수있는 그들만의 물건이지만...-ㅠ-



더러운 Verizon wireless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


한 2주전에 버라이존에서 노트북용 모뎀을 샀습니다. 길거리 어디서나 노트북에 꼿기만 하면 인터넷이 되는 그녀석이죠. 처음엔 가격과 플랜만 물어볼 예정이였는데 직영점 직원이 마침 프로모션기간인지라 30일간은 꽁짜로 쓸수 있다고 해서 '써봐도 잃을껀 없겠구나'싶어 냉큼 사왔죠. 기기값이야 반품할때 리펀해준다고 했었고 말이죠.

그런데 의외로 별로 필요가 없어서 (활동반경이 집, 학교, 그외는 차로) 다니는곳은 죄다 공짜 무선이 통해서 메일이나 간단한 사이트는 아이터치로 확인할수 있고말이죠. 그래서 별로 쓰지도 않고 있었는데 한 일주일쯤 지나닌까 갑자기 덜렁 요금통지서가 날라오더군요. 금액이 무려 100불!

처음에는 '무료기간이닌까 이건 버라이존이 알아서 처리하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몇일 지나면서 계속 머리속에 밟혀서 고객상담측에 문의해 보니 뭥미. 무료기간은 직원이 잘못 말한거고 버라이존에서 진행하고 있는건 무료'기기'체험기간이라더군요. 즉, 기기는 30일내에 리턴하면 이유를 묻지않고 금액반환해주지만 사용료는 내야한다는거랩디다...

처음엔 당활스러운 톤으로 그런건 듣지도 못했었다로 나가닌까 "미안하기 그지없는데 우린 어쩔수 없다" 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런식으로 실랑이를 해본 경험이 별로 없는지라 전 "아 그렇심까" 하고 끝냈습니다. 생각해보니 모뎀개통할때 뭐시기 계약서를 '무료기간이닌까 나완 상관없겠지'라는 생각에 (ok) 눌렀던것도 기억났고 말이죠.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어찌해서 기기를 사게됬냐는 자초지총을 이메일을 통해 죄다 쓰고 "너네들 잘못으로 내가 돈을 내게생겼으니 난 일체 책임이 없다" 식으로 강하게 나가닌까 전화가 와서는 "우리 원래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라는 드립을 떨궈주고 얼마정도 감면을 약속받았습니다. 한 40불정도는 깍여나간거같은데...자꾸 그 무의식중에 눌른 계약승낙버튼이 생각나 전액취소까지 밀지를 못하겠군요...

아무튼...불쾌하기 그지없습니다. 손님을 속여놓고 (물론 그 직원은 잘못 안거겠지만) 그 책임을 조금도 안 질려고 하는것이 괘씸하군요. 이번건만 끝나면 제 미국생활동안 절대 버라이존은 안 쓰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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