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과의 추억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


갈 길이 머니 우선 키랏하게 가봅시다.


아 참고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법한 "여자 사촌동생"이 아닙니다. 숫남정네입니다. 저희 집안 유전자가 어떻게 되먹은 모양인지 제 사촌동생들은 죄다 남자입니다 (운다)

음 날짜의 꽤나 과거로 가서...제가 중3...그러닌까 한 2003년인가? 일때입니다. 그때 제가 미국에 처음와서 커네디컷이라는 동부쪽에 위치한 주에 사시는 고모댁에서 홈스테이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집엔 저보다 한 3살 어린 사촌동생이 살고 있었죠. 특이한 점이라면 그녀석은 한국어를 아예 못합니다. 고모는 제 아버지의 여동생이닌까 당연히 100% 한국인이지만 고모부께서 소위말해 재미교포이십니다. 물론 한국어도 못하시죠. 이분들은 한국에 가끔 머물고가곤 하셨지만 사신적은 한번도 없는 분들입니다 (고모빼고) 미국에 처음와서 낯선환경과 졸지에 주위사람들은 영어만하고 (고모분도 영어만 하십니다. 아주 가끔 저와만 있을때 한국어를 하시죠)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걸 보니 크리스마스였던거 같군요.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저와 제 사촌동생 둘다 "테크닉"이라고 해서 레고의 좀더 업그레이드판을 선물로 받았죠.


제가 받았던 선물



받은 즉시 작업에 착수해 만들기 시작했는데 사촌동생은 지껀 방에 처박아두고 제가 만드는걸 구경하더군요. 그려러니 하고 냅뒀습니다. 한 1시간정도 걸려 거의 다 만들었는데 문득 사촌동생녀석이 "다 만들고 남은 부품들 내가 가져도 되?"라고 묻더군요. 전 별 생각안하고 "응, 그래" 라고 선득 답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때 그렇게 말해줬던게 이렇게 뒷통수를 칠줄이야!

다만들고 부품은 동생녀석에게 죄다 주고 저는 만족감에 이리저리 굴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변형시켜볼렸더니 제대로 안되더군요. 자세히 보니 팔 쪽에 부품이 하나 빠져있었습니다. '아, 만들다가 까먹구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사촌동생녀석 방에 가서 "나 만들다가 까먹은 부품이 있는데 이것만 좀 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녀석이 하는 말이






아니 그렇게 할수 없는데?







첨엔 농담인줄 알았는데 말을 안 바꾸길래 내가 준건데 이럴수가 있냐어쩌냐며 막 따졌으나 이미 줬으니 내꺼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촌동생녀석. 계속 따지닌까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럼 이렇게 하지. 부품당 돈을 내고 받아가







아 그때 전 분노로 정신을 잃어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컬쳐쇼크이며 개념쇼생크탈출실사버젼이구나등등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훑어지나가더군요.

제 친동생이였으면 살려달라고 할때까지 팼었겠지만 사촌동생, 거기다 이곳은 이녀석의 본거지...불상사가 일어나면 불리한건 내쪽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고모부부께 자초지총을 설명드리고 공평한 판단을 기다리자고 결심했습니다. 다행히(?) 고모께선 사촌동생녀석에게 부품을 돌려줄것을 명하셨고 이녀석은 첨에는 따지다가 나중엔 굴복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석은 자기 방으로 올라가더니 부품이 담긴 상자를 복도에 놓고선 문을 쾅 닫으며 들어가더군요. 아무리봐도 잘못한건 저녀석쪽인데 마치 내가 나쁜 놈이 된것같은 기분에 순간 분노에 이성을 잃고 그 상자를 닫힌 문을 향해 뻥~차버렸습니다. 덕분에 담겨있던 부품들은 죄다 튕겨나와 흩어지고...난폭한 행위를 매우 싫어하셨던 고모부는 화가 나시고...졸지에 결말은 제가 나쁜 놈이 되버렸습니다.






p.s. 이 사건을 전해들이신 할머니께서 한마디 "유태인같은 행동"....그땐 몰랐는데 할머님...인종차별은 곤란해요;;

p.s2 뭐 본문에 제가 열심히 따졌다고 써놨지만 정작 실상은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그땐 영어를 별로 못했었거든요;;;


라이트닝사, 3대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만들 예정 CARZ INFO

전기자동차, 슈퍼카의 영역을 잠식하...나?



The creators of the Lightning GT electric-sports cars are planning three additional models, reports AuotCar. The Lightning GT is scheduled to go into production early next year with a starting price-tag of around £120,000 ($196,014 USD).

The 700 horsepower Lightning GT EV is capable of traveling 250 miles with only 10 minutes of charging. 0 to 60 mph comes in just 4 seconds with a top speed of 130 mph.

In an interview with AutoCar, Chairman of the Lightning Car Company Ian Sanderson said that: “We have deposits, and we’re pushing ahead with our plans. “It’s our intention that it is the first of a number of models. A limo-sized model is planned, as we think a high-end chauffer-driven car with electric power would work well for executives travelling around cities.”

Sanderson said that LCC is also looking at a smaller sports car and an SUV model.

오토카에 의하면 라이트닝 GT 전기스포츠카의 창조자들이 3대의 추가 모델을 예정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라이트닝 GT는 내년 초반에 양산화에 들어가기로 예정되있으며 기본가격이 12만 파운드 (약 19만 달러)로 보고 있습니다.

700마력의 라이트닝 GT EV는 10분의 충전만으로 250마일을 달릴수 있으며 제로백은 단 4초, 최고속도는 130mph이라고 합니다.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트닝 회사의 회장인 이안 샌더슨은 '리무 사이즈의 모델과, 라이트닝 GT EV보다 작은 사이즈의 스포츠카 모델과, SUV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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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셨군요. 비록 라이트닝 GT의 가격이 이의 경쟁모델인 테슬라사의 로드스터에 비해 상당히 비싼 가격이지만 스펙상으로 본다면 이정도는 당연하다싶군요. 개인적으로 테슬라사의 모델S 발표로 인해 많은 회사들이 뽐뿌를 받고 전기차모델들을 내놓는게 참으로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수소엔진? 좀 천천히 생각하자구요.


네비바...이게 뭐니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생활

옛날의 네비바는 참 잘 썼습니다. 이걸로 덧글이나 답글달리는거 금방금방 찾고 여러모로 심플했지만 주요기능은 왠만해서 다 있었지 싶었습니다.

헌데 이번에 업데이트되면서 업(?)그레이드된 네비바는...



옛날보다 못해!!!!


우선적으로 체크포스트말입니다. 아예 카테고리가 사라졌길래 없어진줄 알았습니다. 헌데 링크버튼 바로옆에 조그마하게 있는게 그거더군요?! 그런데 포스트를 체크는 할수있는데 볼수는 없다.



에라이


두번째로 체크포스트버튼과 내 블로그버튼사이의 거대한 공백은 대체...바로가기에서 추가할수 있는 쇼트컷을 네비바 공백 아무곳에나 옮길수 있도록 했으면 이것만으로도 '꽤나 스마트하다'라는 말을 들었을텐데. 그런 대체방안은 없고 걍 넓디넓은 공백만 있으니 반대로 '꽤나 쇼킹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네비바에서 바로가기설정...뭔가 많이 설정할수 있는걸로 보이지만 정작 까놓고 보면 별로 쓸만한게 없습니다. 아 예전에 있던 밸리로 직행하는 버튼을 빼먹어버렸으니 걍 테마-전체나 체크해놓고 쓰는 중입니다.


네번째로 업데이트 알림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패턴입니다. 고작 덧글체크할려고 새로운 창을 열어야하는...


결론: 옛날의 네비바를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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